외식 프랜차이즈 서민상회가 브랜드 론칭 3년 만에 60호점 개점을 돌파하며 주목받고 있다.

서민상회는 한우사골육수, 맑은육수, 얼큰육수 세 가지 맛의 다양한 국밥과 안주메뉴를 판매하는 국밥브랜드로 메뉴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내세워 곤지암의 명물인 소머리국밥이 대중화되도록 프랜차이즈화 시킨 바 있다.

서민상회 관계자는 “타 브랜드와 차별점을 두며 안정적인 창업을 도와 3년 만에 60호점 개점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운영 방식으로 가맹 점주들의 호응을 얻는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매주 목요일 11시 본사 세미나실에서 사업설명회 진행을 통해 국밥창업에 관심이 있는 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있으며,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성공창업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서민상회는 ▲간편 조리 시스템 ▲빠른 회전율 ▲메뉴, 맛, 가격 삼위일체의 아이템까지 3가지의 경쟁력을 내세워 예비 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으며, 신규 예비 창업주들은 물론, 매출저하로 업종변경을 고민 중인 가맹점주를 위한 상담도 무료로 진행해 안정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맹 상담부터 오픈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1:1 전문인력과 철저한 상권분석 서비스를 지원하며, 창업 후에도 월 1회 이상(신규 오픈 점은 최초 1달 간 주 1회) 관리자의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전반적인 매장 운영을 꼼꼼하게 집중 관리한다.

또한 신규 오픈 매장의 빠른 장착을 위해 본사의 다양한 지원혜택 및 신규 가맹점 집중관리 시스템을 통하여 상권 내 입지를 다지는 국밥 매장이 될 수 있도록 도우며, 홀·배달·포장 3원화 매출의 구성을 통한 상호보완 시스템 구축으로 기대 매출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업종변경, 재투자에 대한 초기투자 비용을 줄이기 위해 꼭 필요한 부분만 투자하며, 인테리어 및 각종 집기류를 최대한 활용해 초기비용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한다. 계약이행 보증금, 로열티, 초도물품 및 바이럴 비용, 오픈행사 비용, 배달패키지 비용, POS 임대 비용을 모두 없앤 6無 정책으로 국밥창업의 진입장벽을 낮춰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서민상회 이지훈 대표는 “고객의 기호에 맞는 신메뉴 개발 및 P&D에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만큼 표준화된 매뉴얼과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고객에게 언제나 참신한 고품질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민상회는 ‘곤지암한우소머리국밥’, ‘서민국밥’, ‘국물촌’ 등 다양한 국밥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국밥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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