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민국밥 문경점)

 [아시아뉴스통신=김동준 기자] 국밥전문점 ‘곤지암한우소머리국밥’, ‘서민국밥’, ‘국물촌’을 운영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서민상회가 브랜드 론칭 3년 만에 개점 60호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서민상회는 주방장이 필요 없는 간편 시스템과 빠른 회전율로 높은 매출을 이끌어낸다는 경쟁력을 갖춰 가맹점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예비 창업주들에게도 꾸준히 문의를 받고 있다.

완제품 납품을 통해 육수와 수육 등 주요 원재료를 공급하여 간편하게 운영할 수 있으며 24시간 영업도 가능하다. 때문에 점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빠른 회전율로 높은 수익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계절과 유행을 타지 않고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으로 고객들의 입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성비를 갖춘 높은 품질은 물론이고 매장 판매부터 포장, 배달까지 가능하여 배달창업 아이템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계약이행 보증금, 로열티, 초도물품 및 바이럴 비용, 오픈행사 비용, 배달 패키지 비용, POS 임대 비용을 모두 없애 국밥집창업의 진입장벽을 낮춤으로써 소자본창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서민상회 관계자는 “업종 변경, 재투자에 대한 초기투자 비용을 줄이기 위해 꼭 필요한 부분만 투자한다. 업종변경 전 기존의 인테리어 및 각종 집기류를 최대한 활용하여 초기 비용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민상회는 가맹점 창업 문의 상담부터 오픈까지 모든 과정을 전문 인력과 철저한 상권분석 서비스를 통해 1:1로 지원하고 있으며, 철저한 상권분석 서비스 지원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돕는다.

더불어 창업 후에는 월 1회 이상(신규오픈점은 처음 1달간 주 1회 방문) 관리자가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매장관리, 마케팅 및 홍보에 대한 조언하며 매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민상회 창업에 대한 문의는 서민상회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서 가능하며,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본사 세미나실에서는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065951&thread=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