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주식회사 서민상회가 브랜드 론칭 3년 만에 개점 6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서민상회는 ‘곤지암한우소머리국밥’, ‘서민국밥’, ‘국물촌’을 운영하는 한식전문 프랜차이즈로, 간편한 운영 시스템과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가맹점주뿐만 아니라 예비 창업주들에게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서민상회는 가맹상담부터 오픈까지 모든 과정을 전문인력이 1:1로 돕고 있으며, 철저한 상권분석 서비스를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도모하고 있다. 창업 후에는 관리자가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매장관리부터 마케팅 및 홍보에 대해 세심하게 조언하며 집중 관리해줌으로써 매장이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다.

 

업종 변경 시에는 재투자에 대한 초기투자 비용을 줄이기 위해 꼭 필요한 부분만 투자하고 있으며, 기존 인테리어 및 각종 집기류를 최대한 활용하여 초기 비용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서민상회는 1987년 석정설렁탕(삼양동사거리 소재)을 오픈하여 2015년까지 30여년간 설렁탕, 옛날식 파개장, 소머리국밥 등의 메뉴와 마늘보쌈, 소곱창전골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그 동안의 운영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6년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한편,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프랜차이즈 ‘서민상회’는 계약이행 보증금, 로열티, 바이럴 마케팅 비용, 오픈행사 비용, 배달 패키지 비용, POS 임대 비용을 모두 없애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

 

창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전화 또는 서민상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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