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대표 기업 '주식회사 서민상회'가 지난 30여 년간 외식사업 외길만을 걸어오며
쌓은 노하우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앞세우며 국밥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서민상회는 사골육수, 맑은육수, 얼큰육수, 세가지 맛의 다양한 국밥과 안주메뉴를 판매하는
국밥브랜드로 메뉴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내세워 곤지암의 명물인 소머리국밥이 대중화되도록
프랜차이즈화 시킨 바 있다.

서민상회 이지훈 대표는 "외식시장 경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만족과 보다 나은 외식서비스
환경을 위해 체계적인 물류시스템관리 및 투명한 기업경영, 조직적인 가맹점시스템 구축과
협력업체간 상생경영 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차별화된 3가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첫째는 '간편 조리 시스템'으로, 완제품 형태의 납품으로 육수와 수육 등 주요 원재료를 공급함으로써
주방장이 필요 없는 초간편 운영을 통해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두번째는 중소형 점포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회전율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점심시간에 4~5회전이 충분한 회전율을 통해 시간당 매출을 내는 것은 물론,
24시간 영업도 가능하여 점포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마지막 세 번째 경쟁력으로는 '메뉴, 맛, 가격'을 모두 사로잡은 삼위일체의 아이템 경쟁력을
꼽을 수 있다. 서민상회의 메뉴는 계절과 유행을 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많은 보양식메뉴를 현대인의 입맛과 건강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재구성 되었다. 또한 높은 품질에 착한 가격으로 현대인의 주머니 사정까지 배려한 매력만점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서민상회 이지훈 대표는 "고객의 기호에 맞는 신메뉴 개발 및 P&D에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만큼 표준화된 메뉴얼과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고객에게 언제나
참신한 고품질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적이고 대중적인 국밥전문점의 대표브랜드로서 위상을 세우고,
미래지향적 종합 외식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의 도약을 위해 전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민상회는 곤지암한우소머리국밥, 국물촌, 서민국밥 등 다양한 국밥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밥창업 및 배달창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민상회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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